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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행복한 예배 > 의미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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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행복한 예배

예배가 깊어지고 하나님과 친해지는 5가지 여자마음

저자 에이미 도커리 & 메리 알레시
역자 박지은
사양 172쪽│140*200
ISBN 978-89-5536-347-0
정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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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하나님이 모든 여성에게 주신 5가지 예배 마음을 발견하고 훈련하여
순전한 예배자로 살아가는 길

 

하나님이 심으신 5가지 예배 마음을 일깨우면
그분을 더 가깝고 친밀하게 만날 수 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예배’이다(사 43:21)

 

하나님은 이 땅에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데 여성을 들어 쓰셨다. 처녀의 몸으로 예수님을 낳은 모친 마리아, 예수님의 발을 값비싼 나드 향유로 씻어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한 베다니의 마리아, 문란한 사생활로 손가락질 받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전도자로 변화된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 이들에게 어떻게 이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을까?

 

 하나님은 모든 여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지으시고,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는 데 필요한 특별한 5가지 마음을 선물로 주셨다. 

 

5가지 마음은 바로 ‘목마름, 받아들임, 정직함, 깨어짐, 덮여짐’이다. 이 5가지 마음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드러내어 예배 할 때, 그분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독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예배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사랑의 넓이와 깊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 압제적인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했던 성경의 여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과 동일하게 자신 안에 있는 5가지 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부를 때, 한결 더 깊고 풍성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여성인 당신의 삶을 통해 이루기 원하시는 부르심을 깨닫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성경의 여인들과, 거룩한 하나님의 연인으로 살아가는 오늘날의 여성들을 만나보라. 이들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으며, 지금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지쳐 쓰러진 마음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주는 하나님의 격려와 용기가 풍성하게 가득 담긴 이 책은, 당신이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할지 가르쳐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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