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산 같아서”, “날 향한 계획”, “주를 위한 이곳에”…
청년들에게 새로운 예배의 바람을 일으킨 마커스의 설립자 김준영 대표의 노랫말에 담긴 진솔한 고백!
✔김도현, 함부영, 한명수, 이성표 추천! ✔노랫말마다 오리지널 찬양 QR코드 수록
우리를 뜨겁게 했던 찬양, 그 속에 담긴 삶의 고백을 만나다
“주님은 산 같아서”, “날 향한 계획”, “주를 위한 이곳에” 등의 찬양은 많은 청년의 가슴을 뜨겁게 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이끌었다.
그 찬양이 그토록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은, 그 노랫말 안에 살아 있는 삶의 고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김준영 대표는 노랫말 하나하나에 담긴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아픔, 좌절, 외로움 등의 경험은 그를 더욱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도록 만들었고,
그 시간들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고백되어 지금의 우리도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도록 초청한다.
사진,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아티스트들의 영감 넘치는 작품을 감상하다
노랫말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읽은 후에는 그 노랫말을 통해 고백된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일상의 삶 속에서 빛나는 찰나를 담아낸 사진, 선과 색을 입혀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낸 일러스트,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강렬하게 터치해 내려간 캘리그라피….
각자의 은사로 고백된 영감 넘치는 작품들은 독자로 하여금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묵상을 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나만의 시편’을 만들다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다. 자신만의 노래로 하나님 앞에 시편을 노래할 수 있다.
이 책은 ‘나의 고백’이라는 여백 페이지를 따로 마련하여, 당신의 마음속에 담긴 하나님을 향한 진심어린 고백들을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오리지널 찬양을 들으며, 또한 아름다운 예술작품들을 감상하며 잠시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무르자.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당신의 고백을 글로, 그림으로, 그 밖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해 보자.
그 고백들은 훗날 당신이 삶의 여정에서 주춤거릴 때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것이다.
